[PATENT CHAIN ⑤] 니들이 ‘특허’를 알아?... “경험만한 노하우는 없다”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7:11]

[PATENT CHAIN ⑤] 니들이 ‘특허’를 알아?... “경험만한 노하우는 없다”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 입력 : 2020/06/12 [17:11]

 

가짜뉴스가 독자의 눈을 가리고 있다. 가짜기술이 투자자의 눈을 빼앗고 있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개발자는 특허전문지 특허뉴스’ 15년 발행경력과 수많은 특허기술을 취재해 왔다.

 

매의 눈으로 기술을 보고 유망한 특허기술을 선출해 PATENT CHAIN 플랫폼 블록에 하나씩 채워 특허기술의 투명성과 객관적 특허기술 가치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및 개인의 특허기술 및 특허제품 글로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끔과 동시에 특허의 대중화로 지식기반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렵게 시제품 제작에 성공해 특허제품을 출시하고도 마케팅 방법이나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은 꿈같은 이야기다. TV CF나 광고 등 홍보력은 물론 관련 정보도 부족한게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연 한국 특허기업 및 개인 특허권자들만의 일이 아니다. 전 세계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개인발명가 등이 모두 겪는 문제이다.

 

전 세계 특허관련 기업 및 개인 특허권자들에게 PATENT CHAIN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이자 가치가 충분하다. PATENT CHAIN 플랫폼은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등 특허뉴스(특허동향, 특허상식, 특허정책, 특허소송 등)와 전 세계 특허기업 및 발명가, 특허기술 소개 및 중계(기술이전, 기술매매, 수출(무역) )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인 IPMG의 백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PATENT CHAIN 플랫폼은 특허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백서를 많이 살펴본 사람이라면 눈치 챌 사항이지만 IPMG의 수익모델은 블록체인처럼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의 가격안정화 방안까지 준비했다. 간단히 말해, 파는 사람이 있을 땐 사는 사람을 준비해주는 프로젝트이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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