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모네展> 가심비, 가성비로 즐기다

본다빈치(주), 미디어아트의 마일스톤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헬로아티스트> 얼리버드 티켓 오픈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14:11]

본다빈치,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모네展> 가심비, 가성비로 즐기다

본다빈치(주), 미디어아트의 마일스톤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헬로아티스트> 얼리버드 티켓 오픈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4/04/25 [14:11]

 

▲ 출처=본다빈치  © 특허뉴스

 

본다빈치㈜(대표 김려원)는 오는 5월 4일부터 본다빈치뮤지엄 시화(거북섬)에서 개최되는<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의 얼리버드 티켓을 4월 25일 오픈 한다. 

 

미디어아트 시장에서 상설전시장의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던 본다빈치는 인공섬 시화에서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를 오픈하며 그 첫 번째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예술 트렌드가 되고 있는 미디어 아트전을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작한 본다빈치, 그리고 미디어아트 전시의 마일스톤과 같은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동시대의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Hello Artist>로 인상주의 성찬으로 돌아온다.  

 

1일 관객 5천 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 450만 명 기록을 갖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계를 대표하는 본다빈치가 3년 만에 대중들에게 예술로서 힐링과 가치를 선사하는 오랜만의 전시라 더욱 기대가 크다.

 

클로드 모네를 비롯한 6명의 인상주의 에드가 드가, 에두아르 마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반 고흐, 폴 고갱을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다. 각 섹션에서 작가의 이야기와 작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의 방’, ‘빛과 영원의 방’ ‘레플리카 갤러리’ 섹션에서 새로운 환상성을 갖고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특별 전시관에서는 미디어아트를 이머시브하게 웅장한 서사로 즐길 수 있다. 

 

▲ 본다빈치뮤지엄 시화 : <모네, 빛을 그리다展IV: 헬로아티스트>(출처=본다빈치)  © 특허뉴스

 

▲ 특별 전시관 : 웅장한 모네의 작품을 시네마틱하게 만나며 아로마의 향으로 힐링 받을 수 있다(출처=본다빈치)  © 특허뉴스

 

한편, 전시를 통해 일상을 아름답게,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 아트 전시 회사 본다빈치는 3년의 오랜 장고 끝에 내 놓는 이번 전시 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예술로 브랜드화 시켜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은 F&B <푸드살롱>, 카페 <살롱드고흐> 등 같은 장소에서 함께 런칭한다. 즉, 본다빈치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라는 볼거리와 그에 연관되는 테마로 표현해낸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마법을 새롭게 제시하며 문화콘텐츠의 확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얼리버드 티켓은 전시 뿐만 아니라 음료, 도록, 푸드살롱 할인권 등 매우 다양하게 종합선물처럼 구성되었다. 무엇보다도 할인율이 50%에 이르고 있어 도록 한 권 값으로 전시,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인 티켓으로 가심비와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시 오픈 전까지 판매하며 인터파크, 네이버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본다빈치뮤지엄 상설전시관이 오픈되는 시화 MTV는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결합한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며, 여의도 면적의 3.4배에 달하는 9.995㎢(약 302만평)에 3조6000억원을 투입해 첨단·벤처 업종을 유치하고,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해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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