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발족식,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혁신모델 제시국가미래전략사업단 공공ESG 경영혁신 연구센터설립 –그린인프라 및 공공ESG 토대 마련
스마트시티-SOC 사업을 위한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발족식이 지난 7월 9일 오후 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방역기준 강화 예정에 맞추어 엄격한 방역기준과 참석인원 제한으로 진행됐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발족식에는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이궁) ▲프론티어M&A(회장 성보경) ▲국방지능정보기술융합협회(이사장 채수장) ▲국방정보통신협회(회장 박래호) ▲조병완(한양대학교 첨단융합구조연구실 교수) ▲미래창조융합협회(회장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를 비롯, ▲안상수(전 인천광역시장) ▲김성태(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서울시장) ▲이철우(경상북도지사) ▲권영진(대구광역시장)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이철규(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영식(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정섭(공주시장) 등의 축사와 축전이 있었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 관계자는 “삶의 질 증진과 보편적 국민의 행복을 공유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시켜 지구적 플랫폼으로 모델화하여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 선포 후 ‘민선前시장·군수·구청장 전국협의회’와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국가미래전략사업단’과 ‘민선前시장·군수·구청장 전국협의회’는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과 지역의 맞춤형 성장동력 활성화에 협력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가미래전략사업단’는 공공ESG 경영혁신 연구센터설립의 취지를 밝히며 공공ESG 경영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연구하여 대한민국의 그린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공공 ESG 혁신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연구센터설립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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