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상표권의 경우 갱신등록을 하려면 공유자 모두가 신청해야만
특허청은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공유자 중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권과 달리 상표권의 특성상 공유상표권은
최근 3년간 공유상표권의 갱신등록이 신청됐으나 반려된 179건 중 43건이 공유자 전원의 신청이 없어 갱신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류와 K팝 등 상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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