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freepik  © 특허뉴스

 

중소기업 컨설팅 리더, 비즈업성공지원단...성장전략 제시로 중소기업 업그레이드

새로운 컨설팅의 패러다임 제시한 비즈업성공지원단

중소기업 실무·성장·관리 원스톱 솔루션 제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급격한 경기침체, 이념·종교 등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전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축시키며 대량 실업사태를 예고하고 있다. 고용환경 악화는 노동자들의 생활고를 만들고, 이는 생활범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는 위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로 치열한 경쟁만 할 것인가?

중소기업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위기의 순간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 중소기업은 오늘도 고민 중이다.

 

부산의 중소기업 대표 A씨, 국산제품으로 뛰어난 광원과 에너지 효율 등으로 LED 관련 특허기술을 개발·출시하고 조달품목으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중국산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조립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LED 제품들을 이겨낼 수 없어 결국 수십년간 운영해 온 기업은 폐업하게 되었다.

 

반면, 경기도의 중소기업 대표 B씨는 10년 전 개발한 헬스케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마켓에도 도전중이다. B대표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았다. 법인설립부터 제품의 개발, 생산주기, 자금유치, 인증, 홍보마케팅 등 전문컨설팅을 받으며, 실무위주의 성장전략을 통해 매년 기업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사실, 자금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 대표들은 고민이 많다. ▲성공한 기업들과 우리 기업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 회사의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시장의 미래를 지배할 수 있을까 ▲무엇에 매진해야 할까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회사는 어떤 강점이 있을까 ▲미래를 지배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등 초기의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나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나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가져올 나비효과... 전문가 컨설팅에 ‘주목’

 

A. 쥬벨은 “무엇인가를 의논할 때는 과거를, 무엇인가를 누릴 때에는 현재를, 무엇인가를 할 때에는 미래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과거를 되짚어 반성하고 현재의 상황에 맞춰 행동하되,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선 미래의 시장과 환경 등을 준비하라는 의미로, 중소기업들의 경영과 관리운영에 최적화된 말이다.

 

대기업에 밀려 힘겨운 싸움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을 거듭해 IPO로 성장하는 기업들도 많다. 뜨거운 용광로 불길 속 고통을 참아내고 쇠망치에 수없이 두들겨 맞고 나서야 강철은 탄생하고, 비바람을 버텨내야 사막이 되는 것을 막고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변화과정과 같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는 변화의 과정인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잘못된 마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전략의 첫걸음이다. 어떤 마음으로 기업의 변화되는 성장과정에 임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중소기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재 기업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업에 맞는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전문경영컨설팅을 하고 있는 (주)비즈업성공지원단(대표 박희정)을 만나, 최상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전문컨설팅의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최적의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토대로 각 분야별로 세심하게 분석하여 상담하고 해결해 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비즈업성공지원단’

 

과연 우리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업의 성장조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직원들 급여 걱정에, 신제품 개발, 자금유치 등만으로도 중소기업 대표들의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글로벌로 나가는데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실무위주의 성장전략과 관리방법 등을 제시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비즈업성공지원단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  © 특허뉴스

 

기업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사업모델을 가진 무형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시장은 진입이 유연하면서도 기업의 가치는 투자자들이 결정하도록 철저히 시장기능에 맡겨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기업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기업가치가 눈으로 보여주는 재무제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선진국은 사업모델의 숨은 가치를 크게 인정해 준다. 때문에 성공기업의 진입을 위해선 유연한 미래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즉, 기업의 밑동인 기틀을 잘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컨설팅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수많은 기업들의 사업계획서나 투자제안서를 수시로 받아 보고, 또 그 기업들의 경영진들을 만난다. 그 때마다 공통점을 발견한다. 회사마다 무한한 무형적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그 부분에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자가 낮은 정책자금을 유치하거나 국내 투자기관을 상대로 자금을 끌어와 설비를 늘리고 신제품을 내 놓아 매출을 올려 자리를 잡으면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이 대부분 중소기업의 목표이다. 회사가 지닌 노하우와 무형자산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성장을 기대하는 점이 중소기업들에게 부족하다는 말이다.

 

실제, 선진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에는 매출이 제로거나 100억도 안된 회사들의 시가총액이 1조가 넘고, 10년 동안 단 한 번도 흑자를 내 본적 없는 기업의 가치가 수십조인 기업들이 많다. 어느 스타트업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상장하여 조달한 수 조 원의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중소기업의 무형자산을 전문컨설팅을 통해 분석하고 가능성을 찾는 기업의 접근방법을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제시한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이 가장 큰 비중을 두는 점은 어떻게 하면 쉽게 실무적 경험위주로 기업에 직접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중소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흐름을 안내하고, 기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업 활동의 힌트를 찾을 수 있다”며 “스타트업들이나 벤처·중소기업들이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세계시장으로 나가야 한다. 그 원천적인 첫 번째 요소는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안정적인 기업운영”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이 성장하는데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해 주고,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끊임없는 정보분석과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을 진단·평가·지원하는 최정예 경영전략지원단으로, 첫째, 중소기업에 맞춤형 핵심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차별적 서비스와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기업이 처한 문제를 누구보다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고객과의 대면미팅을 진행하며, 수석컨설턴트들의 회의를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

 

둘째, 성공을 위한 기업의 성공지표를 위한 마스터 키(key)를 제공한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 대표의 열정과 고민을 이해하고 기업의 구조, 재무, 문화, 환경, 가치 등 체계적인 기업 전략을 통해 성공적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를 제공한다.

 

셋째, 고객 기업의 지속성장 가치를 함께하는 파트너쉽 관계인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고객이 기업에 기울이는 정성과 노력을 더 발전된 성공의 가치로 현실화하고, 미래 그 이상의 결과물을 창출하기 위해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전문 경영컨설팅을 통해 고객 기업 대표가 꿈꾸는 미래로 다가설 때 비즈업성공지원단의 존재가 더욱 빛이 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객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함께 뛰는 비즈업성공지원단 구성원들은 남달랐다. 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열어주는 비즈업성공지원단 구성원들은 개개인의 능력과 고객, 동료 및 더 넓은 커뮤니티를 구성해 기업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혁신적이고 대담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열정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비즈업성공지원단의 구성원들은 모든 단계에서 고객사와 함께 호흡한다. 고객사에 대한 배려와 정직함으로 변화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예측하고, 극복해 나가며 고객사들이 중요한 과제에 주력하고 미래 성공적인 기업이 되도록 역량과 확신을 키워줄 수 있는 리더쉽이 구성원들의 강점이다. 또한 전직원이 특허경영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심층적인 산업 및 기능적 전문 지식과 현 상태에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촉발하는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 고객사와 모든 수준에서 고유한 협업 모델로 전문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위해 현실과 미래를 컨설팅 함으로써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해당기업에 필요한 ESG를 찾고 ESG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확인하여 이행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ESG 방향을 제시해 기업의 ESG경영을 위한 ESG컨설팅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완성을 지원한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신한금융플러스와 ▲세무지원을 위해 세무법인 다산과 ▲노무지원을 위해 노무법인 공명과 노동법률사무소 H&G와 ▲특허지원을 위해 특허법인 해안과 ▲법률지원을 위해 한길합동법률사무소와 ▲아시아로하스 인증을 위해 아시아로하스산업인증협회 등 각 부분별 전문가그룹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이러한 고객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완성을 위해 비즈업성공지원단은 먼저 고객사와의 상담 이후 전문가평가 및 자문위원을 선정하고 서류인수 및 비밀유지 약정을 채결한다. 이후 분석보고서 및 브리핑을 진행해 솔루션제안 및 문제점을 해결한다. 컨설팅은 문제해결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된다.

 

▲ (주)비즈업성공지원단 박희정 대표이사  © 특허뉴스

특허청 ‘지식재산경영인증’, 비즈업성공지원단 컨설팅 통해 지식재산 경영기업 육성에 앞장

 

특허청이 시행중인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지식재산 경영을 중소기업의 보편적 경영방식으로 확산시키고, 지식재산 경영기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시행중이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지식재산 담당 조직 및 인력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직무발명 활성화 ▲지식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실적 ▲지식재산권 적용제품 매출 비중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권의 실시권 등 활용 ▲지식재산권 교육 ▲지식재산권 분쟁 사전 점검 등 심사를 거쳐 70점 이상인 경우 인증된다.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의 경우, 특허청에서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고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에 대한 연차등록료(4∼9년차)도 70% 감면된다. 또한 ▲특허청에서 실시하는 글로벌IP스타기업, 중소기업IP바로지원 서비스,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제도, IP 활용전략 지원사업, IP R&D(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 특허분석평가시스템 이용비용 70% 감면 등 각종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도 부여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 융자 시 45억원→70억원으로 한도가 증액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TV·라디오 방송광고비 및 제작에서도 50~70% 할인된다. 아울러 SGI 서울보증지점장 전결 보증한도도 10~30억원 확대(신용등급별 차등) 및 이행보증 보험료 등 10% 할인과 중소기업 신용관리 서비스도 무상 제공되는 등 지식재산경영인증의 혜택은 다양하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영업비밀 등 지식재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하는 지식재산 경영기업 육성을 위해 지식경영 전문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지식재산 경영을 하는 중소기업은 많지만 지식재산경영인증을 받기 위해선 심사항목을 철저히 분석하고 진행절차을 꼼꼼히 살펴보야야 한다”며 “신제품 개발부터 특허출원, 조직관리, 직원교육, 제품유통 등으로 지식재산 경영을 하고 있지만 인증까지 받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얘기를 자주 듣는다. 정부 인증인 만큼 철저한 분석과 심사배점에 맞는 전문컨설팅이 필요하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지식재산경영인증을 철저히 분석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경영인증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부터 충실해야... 쉽게 보면 안 되는 법인설립·노무·정관·법정의무교육

최적의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비즈업성공지원단’

 

우리 회사는 사업목적에 맞는 업종코드를 설정했을까? 한번쯤 되짚어봐야 할 항목이다.

법인설립부터 기업의 경제적 효율성과 경영전략 달성에 필요한 노무컨설팅, 정관규정, 법정의무교육 등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내·외부의 리스크 관련 경험이 부족하고 비용부담과 인력부족으로 적합한 대처가 늦을 수밖에 없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법인 설립 시, 사업목적에 맞는 업종코드 설정은 중요하다. 법인이 설립되면 법인등기에 기입되지 않은 목적 운영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래의 사업분야를 점진적으로 고려한다면 법인사업 목적을 잘 설정해야 한다”며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법인등기부등본에 사업 목적이 없어 계약이 철회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기본부터 충실해야 함을 강조했다.

 

▲ 중소기업 성장 가치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박희정 대표  © 특허뉴스

 

사업자등록 시 부여받는 6자리 업종코드도 마찬가지다. 필요한 정책자금이나 국가지원사업, 고용지원금 등이 선정코드에 따라 선호코드가 될 수도 있고, 지원을 못 받는 업종코드가 될 수도 있기 때문. 실제 영위하는 업종과 다른 업종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감면 업종과 비감면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관련 고지서를 받거나 자료소명 요구시 사실 거래임을 입증하는 근거 서류 준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면세사업자가 과세사업 업종을 추가 정정하지 않을 경우, 과세사업 관련 매입세액 불공제 위험 업무 무관 비용으로 분류되어 매입 불공제 위험도 초래할 수 있어 회사경영에 리스크로 작용된다. 때문에 법인설립 시 미래 사업방향성을 계획해 설립하고 준비해 놓으면 사업 확장 시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중소기업에서는 세무리스크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생각하는 반면 노무리스크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경향이 있다. 노무인사담당자를 고용하지 않거나 주먹구구식의 노무관리로 관련 규정위반으로 인한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노무리스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 및 각종 노동법 규정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해야 하는데, 노동법 관련 지식을 공부한다고 해도 관련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체적으로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하기는 힘들다. 최근 근로자들은 노동법에 대한 관심이 많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권리를 행사하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또한 권리행사를 위해 관련 지식도 많기 때문에 인사노무사가 절실하지만 기업의 여건상 지원인력을 마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세분화된 전문 노무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처한 리스크를 현실적으로 해소하고 기업의 노무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문컨설팅을 진행한다.

 

박희정 대표는 “노무관리는 노사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와 사업의 성공적 목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즈업성공지원단의 전문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운영관리로 기업의 성공적 미래를 보장한다”고 피력했다.

 

사업자의 설립정관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 법무사가 만들어주는 정관이 바로 설립정관 또는 원시정관이다. 정관은 우리회사가 마련한 제도와 규정, 사내 규칙으로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규정한다. 필수적 기재 사항 외에도 임원 퇴직금 규정, 중간배당 및 차등배당, 자사주 취득 및 소각, 현물출자 등과 관련된 규정들은 정관에 기재되어 있어야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사업을 영위하는 동안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어 법인정관은 기업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정비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사내의 모든 사항을 규정하기도 하지만 임원 및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때론 극대화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기업의 상황에 맞게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게 좋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여 성공률이 높고 기업의 힘든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조건을 제안하고 급여, 상여, 배당, 퇴직금 및 이외의 법인 돈을 합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정관을 전문 컨설팅한다. 또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타개할 수 있는 기업의 변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필수 항목인 법정의무교육도 컨설팅한다. 5대 법정의무교육은 매분기나 연1회 이상은 반드시 실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중소기업 현실 상 법정의무교육 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의무교육을 받지 않아 추후 과태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기치 못한 소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

 

이처럼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사업목적과 방향에 적합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가치를 위해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경쟁력 상승시키는 기업부설연구소

비즈업성공지원단, 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 컨설팅까지

 

연구개발 부문에서 물적·인적 조건을 갖추게 되면 인력과 자금, 관세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기업의 매출 상승은 물론 역량 강화의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정부 정책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 과제를 획득하여 R&D 자금을 받을 수 있고, 은행 대출을 받거나 정책 자금 심사에서 중요한 기술력 평가를 받아 유리한 가점까지 받을 수 있다.

 

연구소를 이용하여 기업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신사업과 가맹점 모집부분에서 기업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산업기술연구와 개발 용품을 위한 수입을 원할 때 80% 정도의 관세를 감면 받을 수 있고 병원특례지원도 신청 할 수 있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사업 경쟁력은 상승된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현재 상태를 파악한 후 연구활동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 ▲연구소 설립에 따른 세금 절감 혜택 ▲연구개발과 설비, 인력에 들어가는 비용의 세액공제 등을 받을 수 있게 컨설팅 해 25%의 세액공제 지원 및 은행대출과 정책자금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사업경쟁력 성장에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ESG 경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비즈업성공지원단, ESG 경영 최적화에 앞장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ESG는 기업생존을 담보로 하는 경영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글로벌 ESG 트렌드와 연계된 관련 규제 및 법제화, 정부의 강력한 ESG 정책 추진, 중견·중소·벤처·스타트업을 망라하는 공급망 ESG의 중요성 강화 등 어느 때보다 ESG 경영 추진에 대한 고도화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비즈업성공지원단 각 영역별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 및 역량,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설립 목적과 고유사업을 고려한 ESG 경영 전반에 효과적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현실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단을 통해 ESG 경영 도입부터 프로세스에 걸친 원스톱(One-Stop) 컨설팅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제작을 통해 전략적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지원은 물론 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한다.

 

실제, ESG 경영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기업의 구조를 변화시킨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인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로 기업을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할 때 재무적인 요소들뿐 아니라 사회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지? 윤리적 가치를 갖고 있는 기업인지? 비재무적 지표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면서 기업들이 경영전환에 애쓰고 있다.

 

맥도날드의 경우 기존에 환경오염의 한 요소로 대두되는 플라스틱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맥도날드에서는 환경을 생각하여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을 전국 매장에 도입하여 114톤의 빨대를 감축시킬 수 있었고, 스타벅스도 ‘25년까지 흑인 및 소수인종 직원이 직원채용 목표를 30%까지 달성하겠다는 사회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우리나라도 ESG 경영이 확산되면서 탄소배출권 거래제 확대를 위한 공정한 전환 지원을 강화하였고, 업종, 고용형태, 환경정보, 기업집단 현황 등에 따라 평가를 통해 ESG 경영 우수기업을 뽑고 그들에게 공공조달 시 가점을 주고, 대기업의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비용에 세액공제를 인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확충되고 있다.

 

 

 

아시아로하스 인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친환경 산업과 친화적 기업성장을 위한 아시아로하스 인증(ASIA LOHAS Certified)은 Asia LOHAS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지속자능기업을 발굴하여 인간에 대한 질병 예방과 치료, 친화적 성장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기업에게 특허경영, 기술경영, 환경경영 등 소비자 중심으로 USA LOHAS 포럼, 싱가포르 Asia LOHAS 포럼 표준에 정량평가 심사기준을 적용 인증하는 제도이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Asia LOHAS & Hygge Life는 LOHAS 산업에 속하는 기업들을 국제적인 수출지원을 통해 매출증대를 올릴 수 있고, 각종 지자체의 정부포상과 지식경영인증에 기틀이 될 수 있다”며,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각 기업의 사업 분야를 파악하여 1:1 맞춤형으로 아시아로하스 인증 상담을 통해 매출증대를 위해 기업과 같이 고민하며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로하스 인증기업이기도 한 비즈업성공지원단 박희정 대표는 아시아로하스 인증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로하스 인증기업의 경우, ▲특허컨설팅(기술평가) ▲정부포상 가산점 ▲정부지원사업컨설팅 ▲언론 홍보 ▲매출증진 및 수출증대 ▲품질인증 ▲고객만족 ▲우수상품 ▲국제발명전 출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업성공지원단,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스마트한 컨설팅

 

중소제조기업에서는 기술력이 잘 도입되어 안정을 이루게 되면 다량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자체 제조공장을 구축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 등이 소요되기 때문에 제조업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에서는 중소,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가 있다. 스마트화 수준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KMR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제도를 통해 제조혁신역량을 평가하여 각각의 등급을 확인하여 확인서를 발급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기업에 대한 목표는 명확하나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정부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사업주도 많다. 중소기업의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는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 공장 컨설팅을 통해 구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희정 대표는 “비즈업성공지원단은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며, “최적의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기업 가치를 성장시켜드린다“고 자부했다.

 

기업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늘 직면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에 맞게 전략적 방향을 점검하고, 실행 체계를 재정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 내·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재의 미션 ▲성공전략에 대한 검토와 재정립 ▲경영목표 수립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영진단 ▲설립목적 및 미션 재정립 등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과제 도출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

 

비즈업성공지원단은 다양한 전략 컨설팅 경험과 전문 컨설턴트들의 높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내·외부 현안 분석 및 지속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략체계의 보완, 조직구조, 자원배분, 인사운영, 재무계획 등 경영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제고해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비즈업성공지원단은 중소기업의 성장강화 전략과 수익성 강화 전략을 분석해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해 ▲기업의 재정 투명성 강화 ▲재무계획 체계화 ▲재무구조 건전화 ▲책임경영 체계 구축 등의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 경영 전반의 안정성 확보와 재무 운영의 체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애로사항 및 경영혁신 요소 진단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더 이상 밑 빠진 독에 물만 채우는 기업들은 살아남기 힘들다. 정부에서 지원받은 자금으로 기술개발을 하고 인건비를 충당해 그럭저럭 보내다가 그 돈이 떨어지면 다시 또 돈을 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지금 우리 기업은 어떨까?

급변하는 환경에 직면한 시기, 한번쯤 고려할 시기이다.

박희정 비즈업성공지원단 대표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결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없다는 말처럼 중소기업은 변화에 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비즈업성공지원단의 전문컨설팅이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공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중소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ESG경영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주)비즈업성공지원단 박희정 대표는 제10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에서 기업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제11회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에서 기업컨설팅 부문 중소벤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비즈업성공지원단에서 컨설팅 한 고객사 23개 업체가 제12회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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