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으로 간 도지와 일하는 원숭이 가상현실 메타세상을 연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14:31]

[이슈] 화성으로 간 도지와 일하는 원숭이 가상현실 메타세상을 연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2/09/05 [14:31]

 

▲ 출처_메타마스 제공  © 특허뉴스


메타마스(Meta mars)는 또 하나의 화성 채굴컨셉으로 만들어진 메타버스 가상세계이다. 가상현실 부동산이라고 하지만 기존 단순히 땅을 사고 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관이다.

 

메타마스 관계자는 "화성에서 자원을 채굴하고 건설을 할수 있으며 '레디플레이원' 영화처럼 직접 경험까지 할수 있는 가상현실 세계를 만드는 것이 메타마스 세계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마스 로드맵으로 화성으로 간 도지NFT나 일하는 원숭이NFT를 구매하면 이더리움 블록체인화되어 화성 채굴NFT가 형성이 된다"고 말했다.

 

화성 채굴 NFT은 화성의 광물질(금/은/동)을 채굴하여 메타마스 세상에서 상거래를 쓰여지고 더 나아가 금은 비트코인 은은 이더리움 동은 도지코인으로 변환되어 화성 채굴권 NFT 메타마스크 지갑주소로 보내진다.

 

도지코인은 엘렌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왕복권 및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에 쓰여진다.

 

메타마스 관계자는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과 다소 비교되어 보이는 콘셉이지만 우리는 메타버스 화성채굴 바탕으로 사업을 통해서 전세계 열심히 일하는 유저들의 로망인 크루즈 여행을 실현 시켜주는 세계관과 메타버스 생태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출처_메타마스 제공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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