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차례대로 소상공인연합회 성동구 회장 이종영, 강동구 회장 이상화, 서초구 회장 윤중환, 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기술사업화분과 최승욱 위원장, IP자문변리사 최동혁 변리사(신아특허법률사무소), 김웅 변리사(해움특허법인), 오영진 변리사(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태수 변리사(㈜고려컨설팅)  © 특허뉴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회는 지난 28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서울시 강동·서초·성동 소상공인연합회 'IP자문변리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울 강동·서초·성동 소상공인연합회는 IP자문변리사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이 특허·상표·디자인 관련 무료 자문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본 위촉을 위해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회(위원장 최승욱)는 IP자문변리사로 함께할 변리사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서울시 강동·서초·성동 소상공인연합회 「IP자문변리사」로 선정되어 위촉장을 수여받은 변리사는 ▲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김웅 해움 특허법인 대표변리사 ▲김태수 ㈜고려컨설팅 변리사/이사 ▲오영진 안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최동혁 신아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이상 5명이다.

▲ 서울시 강동구·서초구·성동구 소상공인연합회 「IP자문변리사」명단  © 특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