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상표 한 길...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상표·브랜드·디자인 통합 전략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IP경영 체계화 기여
석순용 특허법인 신세기 COO가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인 대상은 지식재산(IP)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은 석순용 COO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IP서비스산업에서 상표·브랜드·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IP 창출·보호·활용 전반을 수행해 온 전문가다. 기업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상표권 및 분쟁 대응, 브랜드·디자인 전략 수립을 이끌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순용 COO는 상표·브랜드·디자인 권리화와 이를 사업화 성과로 연결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내 상표 조사와 출원·등록, 심판·소송 대응, 해외 출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브랜드·디자인 컨설팅과 디자인권·상표권·저작권을 연계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식재산 리스크를 낮추고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정책과 매뉴얼 수립·보급을 통해 업무 체계화와 표준화에도 기여했다. 특허청 사업에 참여해 사례 중심의 지식재산 관리·실행 매뉴얼을 집필·보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단순 관리 차원이 아닌 ‘경영’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사업에도 참여했다. 지역 산업의 IP 기반을 체계화하고, 네이밍, 캐릭터,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전략을 아우르는 지역 브랜드 컨설팅을 수행하며 특산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산업계 전반의 IP 활용 생태계 확장과 인프라 구축에도 역할을 했다. 대기업과 공공부문, 개인을 대상으로 상표·저작권 컨설팅을 수행해 권리 보호와 기업 성장에 기여했으며, 2010년대 이후에는 브랜드·디자인을 포함한 IP담보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해 직무 능력 표준과 인력양성 체계 수립에 힘썼고, IP중개사 자격 검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상표·디자인 분야 전문인력 기반 확산에도 기여했다.
석순용 COO는 수상 소감에서 “36년간 상표 업무 한 길을 걸어온 시간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돌아와 감회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는 혼자의 힘이 아니라 특허법인 신세기 동료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는 “신뢰를 보내준 모든 고객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樂在其中(낙재기중)’의 마음으로 이 길을 즐기며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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