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기업 도약 발판... ‘IP나래’ 1차 모집, 3월 11일까지 접수창업 7년 이내 기업·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기업 대상 100일 맞춤 컨설팅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는 2026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1차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부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의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P 기술·경영 융복합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분야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바이오,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드론·개인이동수단, 미래형 선박,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0일 동안 총 8회의 심층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부산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협력기관 변리사가 참여해 ▲강한 특허권 확보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R&D 방향 설정 ▲유망기술 발굴 등 IP 기술 전략을 지원한다. 아울러 ▲IP 자산 체계화 ▲IP 기반 사업화 전략 수립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방안 제시 등 IP 경영 전략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정찬길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업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 보호와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마련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금 자부담금이 경감되는 여성·청년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정책적 지원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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