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기업 도약 발판... ‘IP나래’ 1차 모집, 3월 11일까지 접수

창업 7년 이내 기업·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기업 대상 100일 맞춤 컨설팅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6:40]

부산 창업기업 도약 발판... ‘IP나래’ 1차 모집, 3월 11일까지 접수

창업 7년 이내 기업·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기업 대상 100일 맞춤 컨설팅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6/02/12 [16:40]

▲ 사진=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  © 특허뉴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는 2026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1차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부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의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P 기술·경영 융복합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분야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바이오,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드론·개인이동수단, 미래형 선박,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0일 동안 총 8회의 심층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부산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협력기관 변리사가 참여해 ▲강한 특허권 확보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R&D 방향 설정 ▲유망기술 발굴 등 IP 기술 전략을 지원한다. 아울러 ▲IP 자산 체계화 ▲IP 기반 사업화 전략 수립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방안 제시 등 IP 경영 전략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정찬길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업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 보호와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마련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금 자부담금이 경감되는 여성·청년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정책적 지원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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