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NIPA, 허베이성 ‘AI 기반 특허 전환·활용 촉진 시범사업’ 승인... 데이터 매칭으로 혁신 생태계 강화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은 허베이성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을 통한 특허 전환 및 활용 촉진 시범사업’을 공식 승인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적 특허 산업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1천 개 이상의 기업과 1만 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매칭, 맞춤형 매칭·서비스를 제공하여 특허 활용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데이터 매칭을 통해 테이터 뒤에 숨겨진 특허권자와 기업 간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구현해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채널 개척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발표된 국무원의 ‘특허 전환 및 활용 특별행동 방안(2023~2025)’의 일환으로, 고부가가치 특허의 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CNIPA는 2025년 말까지 특허 전환과 활용을 통해 산업적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조정, 연구 지원, 데이터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허베이성은 특히 ‘데이터 뒤에 숨겨진 특허’를 발굴하여 기업과 연구기관 간 소통·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한단직업기술학원을 중심으로 △특허 데이터베이스 구축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DeepSeek AI 플랫폼 적용 △대학·기업 간 계약 체결 지원 △금융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의료기기 산업 분야 약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산업 수요와 연구 성과를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CNIPA는 이번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면, 허베이성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특허 기술의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파급력을 극대화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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