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참가자 모집… 전문역량 강화 본격 지원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13:06]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참가자 모집… 전문역량 강화 본격 지원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5/09/09 [13:06]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집합형태로 진행된다. 과정은 △직업윤리 및 변리사법 해석 △산업재산권법 실무 △출원 실무 △심판·소송별 서류 작성 실무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비이공계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과학기술의 이해’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새롭게 개설돼, 비전공자도 실무에 필요한 기초과학적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분야 최고 전문가인 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집은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 전문인력의 저변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변호사 자격을 가진 이들에게는 변리사로서 새로운 전문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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