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뜻 기린다… 대한변리사회, 독립유공자에 특허·상표·디자인 무료 상담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5/08/11 [15:32]

광복절 뜻 기린다… 대한변리사회, 독립유공자에 특허·상표·디자인 무료 상담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5/08/11 [15:32]

▲ 대한변리사회 전경(사진=변리사회)  © 특허뉴스


대한변리사회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8월 11일부터 2주간 전국 81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공로에 보답하고, 그들의 지식재산 보호를 돕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이다.

 

독립유공자의 기술과 아이디어, '권리'로 보호한다

 

이번 무료 상담은 독립유공자와 가족들이 보유한 소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변리사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특허 출원, 상표 등록, 디자인 보호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변리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변리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 특허뉴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상담 참여 방법은?

 

이번 무료 상담은 8월 11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전국 81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독립유공자 및 가족들은 대한변리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무료 상담이 가능한 사무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변리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지식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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