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은 8월 27일 오후 9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미국·중국·유럽·일본·인도 등 주요 16개 특허청장과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및 다렌 탕(Daren Tang) 차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당선자가 참석한 원격회의에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국제출원 동향이 공유되었고, 올 9월에 개최될 제61차 WIPO 일반총회에 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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