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CEO] 코로나 19시대…건조한 잠의 부작용을 해소해 주는 수분공급 흙매트 탄생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1:11]

[특허&CEO] 코로나 19시대…건조한 잠의 부작용을 해소해 주는 수분공급 흙매트 탄생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0/05/13 [11:11]


코로나19 시대 가장 큰 문제는 건조함이다.

코로나 19와 같은 슈퍼바이러스가 등장하는 이유도 건조한 환경으로 생태환경이 파괴되어 일어나고 감염되는 이유 또한 건조한 호흡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연의 건조함은 생태환경을 파괴시켜 슈퍼바이러스를 불어오고 사람 몸의 건조함은 몸의 환경을 파괴시켜 질병을 부른다.

 

따라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질병이 생기는 이유가 모두 인체의 수분 부족현상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지금 몸을 말려 수분손실을 부채질하는 잠을 자고 있다.

 

한국인들은 옛 전통온돌의 아랫목 문화로 따뜻한 잠을 자는 습관적 문화 때문에 몸을 직접 따뜻하게 하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온열매트를 침대 위에 올려 사용하거나 아니면 흙침대나 숯침대, 돌침대 등의 온열침대로 몸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온돌은 몸을 말리기만 하는 온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전통온돌은 지금처럼 시멘트 온돌이 아니라 땅위에 바로지어 만든 땅의 온돌로 따뜻한 온돌을 타고 땅의 습기가 올라오는 온돌로 지금처럼 몸을 말리는 온돌이 아니다.

 

 

현재, 한국인들은 전통온돌의 영혼을 잃어버리고 따뜻하기만 하면 다 좋은 줄 알고 있다.

“따뜻하면 수분을 말린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몸을 말려 수분 손실을 부채질하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수분(물)을 잃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생명은 물로 탄생하고 물이 있어야 생명을 유지하므로 물을 잃는다는 것은 생명을 잃는 것이다. 따라서 수분(물)을 말리는 잠은 생명을 말리는 잠으로 생명의 단축과도 같은 의미라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일하게 몸을 직접 따뜻하게 데워 잠을 자, 인체 수분 부족의 결과를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건강현실은 어떠한가. 지금 고혈압, 당뇨가 세계 수준의 2배나 되고 암이나 뇌혈관질환 등 대사환경과 관련된 질환이 단연 세계최고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올바로 알고 잘못된 환경은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미세먼지 등 환경파괴로 자연도 믿을 수 없는 환경으로 개개인 스스로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을 말리는 잠자리환경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다.

 

이에 수분공급 흙침대를 만드는 (주)숨이 온열매트나 온돌침대 위에 간단하게 올려 건조한 잠자리환경을 놀라운 습도환경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수분공급 흙매트를 탄생시켰다.

 

주식회사 숨은 유망벤처기업으로 전 세계 유일하게 잠자리 침대에 물을 넣어 자연 흙의 생명을 살리는 침대를 만든다.

(주)숨의 참흙보습 흙침대 ‘숨’은 물을 만나 살아난 흙속의 토양미생물들이 자연항산화 생명수분을 만들어 침대의 따뜻한 온기를 타고 증발하여 인체 피부를 보습하여 피부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을 가습하여 실내공기 환경을 정화시키는 등 놀라운 습도환경으로 건강한 숨을 쉬게 하는 침대다.

 

코로나19로 인해 물을 말리고 환경을 건조시키는 잘못된 환경의 변화가 절실한 이 때 참흙보습 흙침대 ‘숨’의 습도환경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습도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반적으로 가습기를 주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가습기의 습기는 맹물의 습기로 분자크기가 높아 실내 전체 환경을 가습하는데 한계가 있고,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만나면 세균이 만들어지는 부작용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여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 수분공급 흙매트는 30만원 투자로 300만원 가치의 흙침대가 될 수 있다  © 특허뉴스

 

참흙보습 흙침대 ‘숨’에서 증발되는 습기는 흙이 물을 만나 흙 속의 토양미생물들이 만든 자연항산화 생명습기로 오히려 실내환경의 유해바이러스나 유해독소를 중화시켜주는 공기정화기능으로 실내 환경을 정화시켜 준다.

 

최근 (주)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참흙보습 흙침대 ‘숨’으로 환경을 준비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존의 따뜻한 온열잠자리 위에 간단하게 올려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비용의 수분공급 흙매트를 만들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습도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생명이 마르는 줄도 모르고 사용했던 따뜻한 잠자리 환경에 물과 흙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주겠다는 것이다.

(주)숨에서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분공급 흙매트는 30만원 투자로 300만원 가치의 흙침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고층아파트와 같이 자연과 점점 멀어지는 생활환경으로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접할 기회가 없어지고, 환경마저 물을 말리는 건조한 환경으로 몸의 생명력이 약해져 있는 가운데 자연 면역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면역력 저하로 코로나19와 같은 슈퍼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주)숨의 생명을 살리는 참흙보습 흙침대 ‘숨’은 집안의 생태환경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에게는 수분이 공급되는 흙침대는 생소하다.

 

 

수분이 공급되는 흙침대가 우리의 전통온돌을 복원하여 만든 우리의 온돌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온돌이 사라지고 없는 지금 몸을 말리는 환경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건 인체에 수분(물)을 지키면 생명을 지킬 수 있으나 물을 지키지 못하면 물을 잃는 만큼 생명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장소연 (주)숨 대표는 “인체에 수분을 지키면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는 이와 같은 현실을 깨닫고 참흙보습 흙침대 ‘숨’의 가치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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