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동향] 외식업 상표출원, 30~40대가 66% 차지

매년 1만7천여 건 출원... 50대 이상은 24%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5:06]

[상표동향] 외식업 상표출원, 30~40대가 66% 차지

매년 1만7천여 건 출원... 50대 이상은 24%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9/12/23 [15:06]

 

특허청에 따르면, 외식업 상표출원 건수가 ‘1417,787건에서 ’1617,113, ‘18년엔 17,805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상표출원이 2014년 이후 5년 동안 일정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30·40대와 남성이 상표출원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상표 출원인을 연령대별로 보면, 지난 5(’14~’18)20대 이하 10%, 3033%, 4033%, 5018%, 60대 이상이 6%를 차지했다. 통계에 의하면 30·40대가 전체 66%를 차지하고 있고, 50대 이상은 24%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성별로 보면 여성 28%, 남성 72%를 차지하여 경제활동활동인구 분포와는 차이를 보였다.

 

지난 5년 동안 외식업 상표출원 주체별 통계에 의하면 법인 24%, 개인이 76%로써 개인출원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업계 전문가들은 먹방(먹는 방송)이나 맛집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창업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개인출원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외식업 상표 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외식업 창업에 대한 청·장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외식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출원인은 고객흡인력을 높일 수 있는 창작성이 있고 부르기 쉬운 상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 상표출원 건수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20만 건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2만 여건이 늘어난 22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특허청은 내다보고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상표,특허청,외식업,먹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