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경대, 2021년 특허관련 수입 ‘80억’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5:34]

[국제] 동경대, 2021년 특허관련 수입 ‘80억’

특허뉴스 허재관 기자 | 입력 : 2022/11/29 [15:34]

 

▲ 동경대학의 기술료 수익 추세 / MTA : Material Transfer Agreement / IDP : 초기 선불금. Initial Down Payment / R.Royalty : Running Royalty, 경상기술료  © 특허뉴스

 

 

대학의 연구 성과인 지식재산권을 실시 허락 등을 함으로써, 대학은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 수입을 얻고 있다. 이것은 민간기업 등의 사업 활동에 대한 대학의 공헌(기여)에 대한 대가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일본 동경대학이 얻은 지식재산 관련 수입은 약 80억 원이다. 이 금액에는 대학의 연구에서 얻은 성과 유체물(연구시료, 혹은 Material)의 이전(즉 제공)에 의해 얻은 수입,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에 의한 수입도 포함하어 있다.

 

지식재산권의 실시 허락 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입에 대해서는, 실시 허락 상대방, 성과 유체물 이전 상대방 등 각각 민간기업의 사업화의 진전이나 사업 실적, 스타트업 기업으로부터 현금 대신에 수령한 신주 예약권 권리행사의 타이밍 등 타율적인 요인도 크기 때문에 최근 몇 년의 총액으로 보면 상하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다.

 

동경대학의 지식재산관련 수입은 2020년도에 45억 원 정도까지 떨어졌지만, 2021년도에는 80억 원 정도로 회복하고 있다. 2020년도의 하락은 특정기업의 결산기 변경에 따라 일시적인 감소 등 영향을 받은 것이다. 2020년도를 제외하면 지난 4, 5년의 수입 수준은 2010년 전반의 수입수준보다 높다.

 

또한 라이선스 계약 등의 계약체결 시점이나 그 계약갱신 시점에서 얻어지는 일시금 등에 의한 수입 및 MTA에 의한 수입에만 주목하면, 2019년까지 순조롭게 증가하여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타율적 요소를 많이 포함하는 지식재산관련 수입의 총액보다, 타율적 요소가 적은 일시금 등 수입이나 MTA 수입은 대학의 지식재산권의 라이선스나 기술 이전·성과물 이전활동의 실태에 가깝다. 그래프에서 대학의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활동 자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 하에서도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권의 실시 허락 등에 의한 수입에 대해서는, 그 수입의 근거가 되고 있는 당해 지식재산권의 취득에 필요한 경비를 공제한 금액의 40%를 실시 보상금으로서 발명자에게 환원하고, 나머지 금액의 절반(60%의 절반, 30%)을 발명자가 속한 부처에 배분하고, 다른 절반(60%의 절반, 30%)을 본부에 분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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