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화상회의실에서 김용래 특허청장이 아세안 10개국 특허청장과 화상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에서는 아세안 지식재산 교육 내실화, 아세안 지식재산제도의 개선 등 아세안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또한 11개국 특허청장들은 한국과 아세안 기업들 간 특허기술의 이전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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