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021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을 24일 조선호텔(서울 소공동)에서 개최했다.
대통령상에는 발명사업화 부문에 참가한 ‘시각 인공지능 기반 동작 분석·평가기술’을 홈 피트니스 사업화 전략에 활용한 김해담·김지호·김순정팀(한양대 에리카)이 선정됐다. 한양대 에리카 팀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제시하기 위해 철저한 특허분석과 수요기업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대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자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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