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허청, IP-DESK를 통해 ‘해외 특허출원 지원 사업’ 실시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1:14]

[종합] 특허청, IP-DESK를 통해 ‘해외 특허출원 지원 사업’ 실시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입력 : 2021/10/26 [11:14]

 

▲ 자료제공=특허청  © 특허뉴스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우리기업의 해외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통해 1026일부터 해외 특허출원 지원사업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기업의 특허공세 심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상표·디자인에서 특허까지 해외 출원 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IP-DESK의 해외 특허출원 지원사업은 한국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해외진출 또는 진출 예정 중소·중견기업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 특허출원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이 KOTRA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을 완료하면, 사업자등록증 및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등 서류심사를 거쳐 신청 순대로 기업을 선정하고, 예산 소진 시 접수를 마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외 특허 출원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지원 한도액은 국가별 특허 출원 소요비용을 고려하여 USD500에서 USD2,500까지 차등 적용한다. 또한, 기업별 최대 연간 3건까지 지원한다.

 

▲ 국가별 해외 특허 출원비용 지원 한도(자료제공=특허청)  © 특허뉴스


그동안 특허청은 KOTRA와 협력하여 11개 국가에서 17개소의 IP-DESK를 운영해왔으며,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을 현지에서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IP-DESK는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해외 시장 정착을 위해 상표 및 디자인 출원을 ‘19년에 1,329, ’20년에 1,564건 지원했다.

 

또한,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상담 무료 제공, 피해·침해조사 및 법률의견서 작성 비용 지원, 한류제품에 대한 현지 지재권 침해 대응을 통해 해외 진출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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