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데이탐, 라오스 ‘툭툭이’ 수송수단 전환한다... 전기택시 ‘다탐’ 출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9/12 [15:27]

[종합] 데이탐, 라오스 ‘툭툭이’ 수송수단 전환한다... 전기택시 ‘다탐’ 출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1/09/12 [15:27]

 

▲ 동남아시아 운송수단 전환용 전기택시 'DATAM'(사진제공=데이탐)  © 특허뉴스

 

 

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지난 7일부터 4일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렸다. 이번 엑스포의 프로그램은 전시회, 컨퍼런스, B2B비즈니스 상담회, 전기차 시승,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이전 행사의 슬로건이 카본프리 아일랜드 & 스마트시티라고 말했다. 전기차를 통한 탄소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말이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e-모빌리티 산업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배출 감축에 발맞춰 전기차 시장에 대한 수준 높은 전문성을 지닌 국내외 200여개 기업, 지자체, 대학들이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기술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데 큰 기회가 되었다.

 

참가 업체 중 하나인 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데이탐은 라오스 툭툭이 수송수단 전환용 전기택시 다탐(DATAM)’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엑스포에 첫 선을 보였다.

 

다탐은 데이탐이 작년 1월 라오스 정부와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기술 기반 친환경 대중교통 운송수단 전환 CDM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국내 특장차 제작 전문회사인 대지정공과 공동 개발하였으며,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하여 라오스 및 동남아시아 지역 탄소감축을 위한 운송수단 전환 CDM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탄소감축증명 CRM 디바이스가 작창된 차량내부(사진제공=데이탐)  © 특허뉴스


데이탐 이영철 대표는 “’다탐을 이용한 CDM프로젝트가 라오스에 본격 추진되면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연간 15천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또한, 연간 약 백만명 이상이 탄소감축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전기택시에 시승해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제공=데이탐)  © 특허뉴스


개최 첫날인 7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라오스 수송수단 전환 탄소감축 프로젝트와 PCR 블록체인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탐을 시승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대한민국의 친환경 기술이 국경을 넘어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시장 선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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