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카티브, MZ세대 사로잡은 수륙양용 전기카트 국내최초 출시

영업부진 겪는 기존 오리배, ATV오토바이, 보트 등 사업자에 활력소 될 듯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8/02 [18:15]

[이슈] 카티브, MZ세대 사로잡은 수륙양용 전기카트 국내최초 출시

영업부진 겪는 기존 오리배, ATV오토바이, 보트 등 사업자에 활력소 될 듯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1/08/02 [18:15]

▲ 육상과 수상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수륙양용 전기카트 시제품(사진제공=(주)카티브) © 특허뉴스  © 특허뉴스

 

()카티브(대표이사 이준암)가 육상과 수상을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국내최초 수륙양용 전기카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단체관광 상품보다 개인 및 가족단위의 소규모 관광 상품이 활성화되면서 해외보단 국내 유원지와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강과 산을 끼고 있는 전국 관광지를 중심으로 오리배, ATV오토바이, 보트 등 전통적인 체험형 레저상품이 있지만 관광객들의 이용은 저조한 상태. 왜 그럴까?

 

 

▲ 오리배와 ATV오토바이 기능을 수륙양용 전기카트 하나로 가능하다(사진제공=(주)카티브) © 특허뉴스

 

오리배나 보트는 수상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ATV오토바이는 육상에서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개성이 강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카티브는 육상을 달리다가 바로 수상으로 들어가 달릴 수 있는 수륙양용 전기카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이 카트는 육상에서 5~10km, 수상에서 2~3노트(3.6~5.4km)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2인승 모델로 연료는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적용했다.

 

수륙양용 전기카트는 연인 및 친구, 가족단위로 탑승할 수 있고, 오리배, ATV오토바이와 마찬가지로 운전면허증이나 조정면허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탑승료는 2인승 기준 25,000원이다.

 

실제 육상운행이 안되고 발로 굴러 움직이는 국내 오리배를 운영하고 있는 M업체의 경우, 30분 탑승에 28,000~38,000원의 탑승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육상과 수상을 동시에 달릴 수 있는 이색적인 수륙양용 전기카트가 가격면이나 소비자 선호도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이다.

 

▲ (주)카티브가 출시예정인 수륙양용 전기카트 출시모델 디자인(사진제공=(주)카티브)  © 특허뉴스

 

카티브는 각 지역별 위탁운영업체와 소규모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이준암 카티브 대표는 수륙양용 전기카트 투자자의 경우 3천만원 투자로 수익금 65%를 지급한다투자금의 원금 회수기간은 4~5개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3,000만원 투자로 매월 약 6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카티브는 위탁운영 수익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NFT 자동 매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투자자도 오늘의 탑승인원과 매출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NFT 자동 매출 관리시스템은 탑승권이 발권되면 즉시 관리시스템에 전송되고 수륙양용 전기카트를 이용할 때 탑승권을 차량에 장착된 인식기에 인식해야 시동이 걸리기 때문에 투명한 매출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오리배나 ATV오토바이, 보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가 수륙양용 전기카트 도입을 할 경우, 대당 500만원의 보증금만 걸면 된다. 카티브는 위탁운영 사업자에게 운영수수료 10%를 지급한다. 수륙양용 전기카트 수리 및 관리는 카티브에서 직접하고 위탁운영 사업자는 운영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수륙양용 전기카트 20대 위탁운영을 하고 2인승 탑승료 30,000원을 30분씩 하루 10회 운영시 일 매출 600만원, 월 매출 1.8억원(평일,주말 무관)을 달성하면, 위탁운영자에게 매출의 10%180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또한 카티브는 수륙양용 전기카트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영업사원에 대한 통 큰 마케팅도 약속했다.

 

이준암 카티브 대표는 별도의 인·허가 문제없이 누구나 수륙양용 전기카트 사업이 가능해, 영업부진을 겪고 있는 기존 오리배·수상레저·ATV오토바이 사업자 등이 이색적인 체험형 관광상품인 수륙양용 전기카트로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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