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발명의 날] 2021년 발명의 날 수상자는...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5:15]

[제56회 발명의 날] 2021년 발명의 날 수상자는...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1/05/31 [15:15]

 

 

1442년 세종대상이 측우기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을 기념하여 지정된 발명의 날56회를 맞았다.

 

531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는 국무총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특허청장, 발명유관단체장, 포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발명의 날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기념사, 주제영상 상영, 우수발명품 전시 등이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으로 과학기술계에 귀감이 된 올해의 발명왕에는 브이터치김석중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전세계 최초 비접촉 원거리 가상터치 기술의 발명 및 원천특허 확보에 기여 김석중 대표이사는 눈과 손을 동시에 검출하여, 리모컨이나 접촉 없이 제스처만으로 대상을 제어할 수 있는 가상터치 시스템 개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국내 출원 43, 등록 24, 해외 출원 51, 등록 14건의 주 발명자이자 출원인(법인)의 대표로 접촉을 줄여 감염병의 재생산지수를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특히 휠체어 장애인, 어린이와 같이 무인단말기에 손이 닿지 않아 제어를 못해 발생하는 디지털 소외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탑산업훈장은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 관련 독자적인 기술 개발 및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로 한국 제약 기술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에 기여했고, 의약품 인체흡수성을 높인 제제기술, 세계최초 복합신약인 아모잘탄정(고혈압치료제) 등 독자기술을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했다. 특히, 비싼 수입약을 대체하여 한국 의약품 주권 수호에 공헌 및 지속적 연구개발비 투자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30분내 항원진단키트 출시로 K방역을 선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종수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제제연구 분야에 매진함으로서, 독자 기술을 이용한 개량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 수출 등 한국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삼성전자윤보언 펠로우와 SK텔레콤박용주 부사장이 수상했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 개발을 통해 한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윤보언 펠로우는 세계최초 고단차 고선택비 CMP 등 다수의 신기술 발명을 통한 DRAM, Flash 등 메모리 제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는 물론 세계최초 single dummy gate 형성 방법 등 다수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여 14나노 이하 파운드리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이류체 dual 노즐 등 혁신적인 기술 발명을 통해 반도체 소장의 국산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국내외 특허 213건을 출원)에 기여하는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 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특허 및 로열티 수익 확보 등 특허 경영 체계 운영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박용주 부사장은 미디어 표준특허 453, Wi-Fi6 및 이동통신 표준특허 186건 확보 등 Global 표준 특허풀 활동을 통해 특허 로열티 306억원 수익을 창출하고, 등록특허 172건을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하고, GBT특허 소송 승소 및 선진 특허 경영 체계를 중소기업 등에 확산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분야 국제 표준 특허를 확보하여 로열티 수익을 창출함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은 대진코스탈 강성공 대표이사와 삼화콘덴서공업윤중락 연구소장이 수상했다.

 

 

산업용 전자정보저장매체 파쇄기를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소형화하여 수출경쟁력을 확보한 강성공 대표이사는 보안문서를 폐기하는 세단기의 투입종이감시센서를 환경변화에 따라 대응하도록 하여 수명연장과 오작동을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속적 세단 성능 유지가 가능한 커터의 생산기술을 적용, 문서세단기의 품질을 한단계 제고했다.

 

전장용 MLCC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한 국산화로 소재·부품·장비 기술 독립에 기여한 윤중락 연구소장은 전자 수동 부품에서 핵심 부품인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에 대한 원천 특허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전장용 MLCC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하여 최근 3년간 국내 투자(600억원) 및 고용 증가(200)에 기여하는 등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철탑산업훈장은 솔로몬산업() 유종국 대표이사와 ()태진중공업 최규평 기술연구소장이 수상했다.

 

 

방음벽 및 방음터널 분야에서 특허를 기반으로 매출을 증대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소음방지에 기여한 유종국 대표는 특허 중심의 직접 공사를 추진하여, 매출 향상 및 시장점유율 향상에 기여하고 이익을 사회환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LNG기화관련 첨단기술 접목을 통하여 세계 최초 대용량 LNG 기화기 국산화에 기여한 최규평 기술연구소장은 기술혁신을 통하여 초저온 열교환기분야의 독자적 기술개발과 해마다 매출대비 5%이상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고 신기술과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LNG 및 수소 등 초()저온 열교환기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근정포장은 동물복지 대체 사육시설 개선기술 개발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농촌진흥청 전중환 농업연구사가 수상했다.

 

전중환 농업연구사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획득을 위한 동물복지 대체 사육시설 개발 및 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물복지 시설 및 축사시설 개선기술 개발로 축산정책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포장에는 에프티랩 고재준 대표이사, SK하이닉스() 이동욱 수석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김운선 실장이 수상했다.

 

 

세계 최초 고속·고감도 라돈센서의 원천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고재준 대표이사는 국내외 라돈저감사업 활용과 IoT 라돈 기술로 자동 환기, 패턴분석 등 시장 개척에 공헌하고 한국·미국·유럽·중국 특허등록과 2018년 미국 AARST라돈연속측정기 전문가용 장비인정, 2021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원천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했다.

 

세계 최초 고대역 3차원 적층 메모리(HBM) 원천 기술 확보에 기여한 SK하이닉스() 이동욱 수석연구원은 HBM의 확장 버전(HBM2E)의 업계 최초 개발 및 사업화 성공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세계반도체 시장 매출에 기여하고, DDR4 메모리 대비 저전력, 고용량, 2배 이상 빠른 DDR5 메모리 업계 최초 시제품 개발에 기여했다.

 

발명문화확산 및 지식재산나눔 실현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한국발명진흥회 김운선 실장은 발명교육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지역별 균형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발명인재양성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대통령표창에 영국전자 김배훈 대표이사, 농업법인회사 주식회사 참미소 김순선 대표이사, 코스맥스비티아이() 이동걸 수석연구원, 주식회사 만도 원종천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하현 선임연구원, 농촌진흥청 조유영 농업연구사, 성균관대학교 이인구 산학교수, 제주대학교 김인중 교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재료연구원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에 에이큐() 이상훈 대표이사,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이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배동석 본부장, 긴키테크코리아 전진우 대표이사, 한국전력기술() 고광적 부장, 한국기계연구원 허민 책임연구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이상익 팀장, KT&G, 육군본부 육군분석평가단이 수상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에 인산죽염() 최은아 대표이사, LG전자() 천성덕 책임연구원, 한국공항공사 김동수 부장, 농촌진흥청 최혜선 농업연구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에 스페이드 손문호 대표이사, 한국기계연구원 우규희 선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임재원 선임연구원, 대진대학교 권혁홍 교수가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에 웨버인스트루먼트 모성희 대표이사, 제이앤씨트레이딩 김정남 대표이사, 와이비소프트() 유영배 대표이사, 덴플렉스 김형우 대표이사, 위디코 강영모 대표이사, 토닥시스템 유남호 대표, 한국전력기술() 원윤호 부장, 만도 김진석 책임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양동원 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윤명섭 수석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형열 선임연구위원, 국립농업과학원 박신영 농업연구사, 경북대학교 김민영 교수, 국립축산과학원 임다정 농업연구관, 한국외국어대학교 4학년 황기택, 기초과학연구원 부경호 책임기술원,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강수원 교장, 주식회사 제네웰, 제주대학교가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에 한진지티씨 신동진 대표이사, 보성고등학교 정호근 교사, ()서울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

 

특허청장표창에 브리즈디엔씨 배민준 대표, 이오세라믹황토 김승일 회장, 한국철도공사 김성호 책임연구원, 한전케이디엔() 한규호 과장, 수에너지() 류상범 이사, 한국기계연구원 송성혁 선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여건민 책임연구원, 농촌진흥청 조인철 농업연구관, 농촌진흥청 함준상 농업연구관, 세종과학고등학교 3학년 구준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문승형 차장, 인더케그이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장표창에 코리아나화장품 김태양 책임연구원, 시원기업 임성일 이사, 한국남동발전() 성운경 부장, 경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설혜리, 부경대학교 4학년 조영우, 제원초등학교 송규영 교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상욱 교수가 수상했다.

 

발명의 날 행사는 발명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부대행사로 수상자의 주요 발명품 전시뿐만 아니라 '발명으로 도약하는 청년 창업가'라는 주제로 특별전시가 진행되었다.

 

안전·헬스케어 부문으로 에이치에이치에스 한형섭 대표가 작업자의 상태를 측정한 후 위험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여 사고 예방 및 대응이 가능한 생체신호기반 스마트 안전모 및 시스템과 장애인 부문으로 닷 김주윤 대표이사가 장애인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초소형·초경량 점자 모듈인 점자 스마트 워치, 닷 키오스크가 전시되었다.

 

또한 여성·그린뉴딜 부문으로 리플라 서동은 대표가 플라스틱을 먹는 균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재생 효율 상승 효과가 있는 플라스틱 분해 균 Plate 및 배양조를, AR 부문으로 레티널 김재혁 대표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전시했다. 증강현실(AR) 글래스는 김재혁 대표가 대학 재학중 핀홀원리를 이용한 스마트글래스용 광학 솔루션 개발 후 창업한 제품으로 ‘19년 세계 최초 8K AR장비를 공개했다.

 

그린뉴딜 부문으로 ()쉐코 권기성 대표이사가 소규모 기름유출 사고용 기름 회수 로봇을 전시했다. 이 로봇은 해수부 혁신기업 TOP30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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