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열린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29 [13:50]

[종합]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열린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0/09/29 [13:50]

 

K-방역기술 및 물품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전시회 열려

유엔 및 해외 조달시장 전문가들 대거 참석 예정

 

▲ 지난해 열린 2019 STS&P 행사  © 특허뉴스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COVID-19 관련 K-방역물품 온라인 조달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오는 11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를 통해 유엔 및 해외 조달시장의 참여 방법과 진출 기회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각 기관의 조달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K-방역을 전 세계에

 

지금까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만명 가까이 되는 등 국제 사회는 코로나로 인해 공황상태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적절한 대응 및 국민들의 적극 참여 그리고 우수한 의료 기술 및 방역제품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대응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오는 1118, STS&P 조직위원회와 UNOPS(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STS&P 2020 K-방역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STS&P 2020 K-Quarantine’은 우리나라 방역 관련 기업들에게 유엔 및 해외 조달 시장 관련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 및 국가들의 조달 담당자들과 1: 1 상담을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다.

 

▲ STS&P 온라인전시회 및 컨퍼런스 예시모듈  © 특허뉴스

 

코로나로 인해 대면 박람회의 어려움이 있어 올해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UNOPS 등 보건·의료 관련 유엔 기구 및 국제 다자개발은행 및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재단, 각국 보건 관련 70여명의 구매 담당자들이 바이어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관사인 데이탐은 최첨단 기술과 장비로 온라인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영철 조직위원장은 “AI 앵커, AR 프로모션, LAN 스튜디어 방식 등 이번 행사를 통해 K-방역은 물론 우수한 대한민국의 디지털 미디어 특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STS&P, 지구촌 시장으로의 교두보 역할

 

STS&P는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스마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UNOPS가 공동 주최하는 SDGs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가 4회를 맞이한다.

 

▲ 지난해 열린 2019 STS&P 행사  © 특허뉴스

 

STS&P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STS&P가 이행하고 있다. STS&P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공헌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해외조달 시장, BOP 시장, 그리고 SDGs 관련 신시장과 연결하며, 투자 공모전과 신기술, 신상품 설명회를 통해 임팩트 투자 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와 연결시키는 장을 제공해 준다.

 

이미 지난 3년간의 행사를 통해 여러 건의 성공적인 계약이 이루어졌다. 탄소배출권 관련 전문업체인 데이탐(DATAM)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정부 등과 수천억의 계약을 맺은바 있고, UN기구 중 한 곳과도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특별 이벤트로, SDGs의 대중화를 위해 K-pop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SDGs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연예인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현재 부활의 김태원, 가수 윤도현, DJ DOC의 김창열, 배우 이광기 씨 등이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이며, 한국 연예인 제작자 협회, 한국 메니지먼트 협회 등이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다.

 

 

‘STS&P 2020 K-Quarantine’ 이영철 STS&P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오랜 기간 동안 충실히 준비해온 만큼 300여 참가기업 기대에 부응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GCF를 유치함으로써 기후 관련 국제적인 선도국가가 되었듯이, 이번 행사를 통해 방역관련 리더 국가로 국제사회에 각인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박광온 사무총장이 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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