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성승 교수, (사)한국금융법학회 회장 취임

윤성승 학회장, “국내외 금융·투자환경 급변, COVID-19 확산으로 금융 패러다임 현상 등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법률적 대비와 선제적인 대안” 강조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4:28]

[포커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성승 교수, (사)한국금융법학회 회장 취임

윤성승 학회장, “국내외 금융·투자환경 급변, COVID-19 확산으로 금융 패러다임 현상 등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법률적 대비와 선제적인 대안” 강조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0/09/28 [14:28]

 

 

▲ (사)한국금융법학회 윤성승 회장 © 특허뉴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성승 교수가 ()한국금융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까지 2년이다.

 

한국금융법학회는 2003년 창립된 금융관련 전분야에 대한 학자와 실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학회로, 현재 전체 회원이 334명인 국내 최대 금융법 관련 학회이다. 학회는 국가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금융의 3대 축인 은행, 보험, 증권이 관련된 국내외 금융관계법의 체계적 조사·연구 금융관계법의 제·개정의 입법제안 등으로 금융법의 이론적·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손해보험협회, 삼성화재, KDB 산업은행, 한국증권거래소, 서울보증보험, 법무법인 율촌 등 금융관련 전문기관들이 기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학회의 위상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회지 '금융법연구'2018년 한국학술진흥재단 인용지수 평가에서 법학분야 2위의 최상위 지수를 받고 있을 정도로 학술분야 대표 학술지다.

 

윤성승 교수는 학회장에 취임사에서 최근 가상자산, 비대면거래, 인공지능의 활용 등으로 국내외 금융·투자환경 급변,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새로운 금융 리스크 발생, 인터넷전문은행 등의 금융 패러다임 현상 등의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법률적 대비와 선제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학회의 전문성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최근 대규모 금융사건 관련 법적쟁점관련 학회 열려

 

윤성승 신임회장 취임 후 한국금융법학회는 지난 925일 "최근 대규모 금융사건 관련 법적쟁점-사모펀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DLF,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젠투파트너스 등 대형 사모펀드의 일련의 환매 중단 사태 등과 관련한 법적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전북도청과 공동으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했다.

 

▲ 지난 9월 25일 "최근 대규모 금융사건 관련 법적쟁점-사모펀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관련한 법적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전북도청과 공동으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했다.   © 특허뉴스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정찬형 교수가 기조발제한 후, 양기진 교수(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재은 변호사(신영증권), 박철영 전무(한국예탁결재원), 이숭희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등 사모펀드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최고 권위자들이 사모펀드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다.

 

 

 

최근 대규모 금융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파생금융상품 및 사모펀드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이에 투자한 금융소비자가 적지 않은 금전적 손실을 감수하게 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었다.

 

이와 같은 대규모 금융사건의 반복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문제점의 진단과 대안의 제시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심도있고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대형 금융사고의 재발 방지와 관련된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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