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산지식재산센터, ‘2019 부산지역 특허전략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9:02]

[종합] 부산지식재산센터, ‘2019 부산지역 특허전략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9/08/28 [19:02]

 
부산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는 센텀호텔에서 ‘2019 부산지역 특허전략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취업연계 IP지역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부산지식재산센터 및 동의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이 대회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업이 문제출제와 심사를 담당하고 지역 대학(원)생들이 특허전략을 제시하는 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코스마일 코퍼레이션, 태성후렉시블, ㈜이지지오 등 15개의 기업이 문제출제에 참여하였으며 부산지역 11개 대학 65개팀(1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여 7개 대학 17개팀(39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총 상금 1,500만원을 시상한다.

해당 대회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특허 검색 및 분석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대회 준비에 대한 도움 뿐 아니라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썼다.

최고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동의대(팀장 정유경)팀은 코스마일 코퍼레이션(구.캔비스킨)이 출제한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해조류의 생리활성 기술’이란 문제의 특허전략을 수립하였다.

심사결과 이들이 제시한 특허전략은 경쟁사 및 기존 기술에 대한 정성·정량적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특허 도출 및 주요 성분을 적절한 분석하여 우수한 미래 기술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대회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는 불안과 설렘이 공존했으나 2번의 변리사 1:1 컨설팅 교육을 통해 답안 작성을 완료하였고 이를 제출하는 순간 \'끝까지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취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시상 뿐 아니라 대상팀 우수사례 발표 및 수상자-문제 출제기업간 간담회를 통해 성과공유의 시간도 가졌으며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아이디어 전시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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