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성과로 증명됐다"... 지식재산처, 재정사업 평가 ‘최우수 1위’ 쾌거

92.8점 최고점 기록... ‘성과 중심 행정’으로 정책 실행력 입증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4/18 [02:15]

"예산이 성과로 증명됐다"... 지식재산처, 재정사업 평가 ‘최우수 1위’ 쾌거

92.8점 최고점 기록... ‘성과 중심 행정’으로 정책 실행력 입증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6/04/18 [02:15]

▲ 출처=지재처  © 특허뉴스

 

지식재산처가 국가 재정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정책 실행력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기획예산처가 실시한 2025 회계연도 ‘재정사업 성과목표관리’ 평가에서 지식재산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평가대상 프로그램이 8개 이하인 25개 기관 가운데 92.8점을 기록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각 부처의 재정사업 수행 결과를 다각도로 점검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평가로, 성과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결과지표 등 정량적 요소와 성과보고서의 충실성 등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지식재산처는 사업을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도 목표 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식재산 기반 산업 육성과 기술 보호,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예산의 전략적 활용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는 공공 재정이 단순한 투입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 성과를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소중한 예산이 ‘오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내일의 든든한 자산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식재산 정책이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국가 혁신과 경제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산이 곧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지식재산처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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