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AX 협력 본격화... AI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AI 솔루션 보급·교육 확대... 이노비즈기업 디지털·AI 전환 지원 아시아로 확장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이노비즈협회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 범위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정광천)는 3월 5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이노비즈기업의 국내·외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SMB) 부문을 총괄하는 미켈레 마라페세(Michele Marrapese) 부사장이 참석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4년 11월 체결한 DX·AX 지원 협약의 성과를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측은 약 470개 기업이 참여한 AI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1만6천 명 이상의 AI 역량 강화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또한 161개 이노비즈기업에 AI 및 소프트웨어 신규 도입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양 기관은 특히 이노비즈기업 가운데 약 43%가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 구축된 AX 성공 모델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 기업의 AI 기반 경영 혁신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주요 내용에는 ▲글로벌 AX 및 AI 교육 세미나 공동 개최 ▲AI·소프트웨어 보급 확대 ▲민간·공공 협력 사업 공동 기획 등이 포함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역별 순회 교육 프로그램과 CEO 대상 모닝포럼 등을 정례화해 글로벌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Microsoft 365, Copilot 등 최신 AI 솔루션 도입 비용 지원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의 AI 활용 장벽을 낮추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AX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노비즈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중소기업 부문 총괄 미켈레 마라페세 부사장은 “한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솔루션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이노비즈(Inno-Biz) 인증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2026년 2월 기준 전국 2만3,364개 기업이 이노비즈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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