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식재산센터, 전국 성과평가 ‘매우 우수’... IP로 지역 산업 성장 견인정량지표 121% 달성·AI·수출기업 지원 확대... 우수 컨설턴트까지 배출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부산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매우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수행한 지식재산 창출 지원, 기업 성장 기여도, 조직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전략목표별 정량지표 달성률 121%를 기록하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부산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지식재산 지원 성과가 돋보였다. 부산센터는 초정밀 소재·부품 등 부산시 주축 산업 지원율 74%를 달성했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분야 기업 지원 비율은 54%로 목표 대비 180%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권리화 지원 151건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원 기업들이 총 436억 원 규모의 투자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도록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식재산 전략을 기반으로 기술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연결한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부산지부 소속 서수민 창업컨설턴트가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돼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사례다.
정찬길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장(부산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매우 우수’ 선정은 부산 지역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구성원들의 전문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신산업 중심의 지식재산 지원을 강화해 부산이 지식재산 기반 창업과 기술 혁신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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