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후기술, 세계를 움직이다"... DATAM KOREA REGEN, 글로벌 실증에서 55.7% 에너지 절감 입증

데이탐코리아, 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와 과학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문을 열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5/11/15 [01:45]

"K-기후기술, 세계를 움직이다"... DATAM KOREA REGEN, 글로벌 실증에서 55.7% 에너지 절감 입증

데이탐코리아, 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와 과학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문을 열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5/11/15 [01:45]

▲ 출처=데이탐코리아  © 특허뉴스

 

<기사요약>

DATAM KOREA REGEN 시스템, 글로벌 실증에서 55.7% 에너지 절감 입증

Digital MRV 기반 데이터 검증으로 국제 신뢰성 확보

GIC IHEE 주관, 5개국 공동 실증 및 국제 표준화 추진

AI 인지감응형 에너지 회수 기술로 전동 모빌리티 혁신

글로벌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REGEN 기술 합작 MOU 체결

“한국이 탄소중립형 산업 전환의 기술 플랫폼으로 부상”

 

한국의 기후기술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기후변화 대응 전문기업 DATAM KOREA(데이탐코리아)가 독자 개발한 REGEN POWERTRAIN SYSTEM이 국제 공동 실증 테스트에서 55.7%의 에너지 절감과 1.5배의 효율 향상을 달성하며 ‘K-에너지 혁신’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혁신센터(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 주관으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 주요 대학이 참여한 국제 실증에서 공식 확인됐다.

 

“기후기술이 산업을 바꾼다”... DATAM KOREA의 도전

 

DATAM KOREA는 디지털 기반 탄소감축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기술을 연구해왔다. 이 회사는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 및 CCC(기후체인연합) 국제 과제에 참여하며 탄소감축 방법론(CDM·SDM)의 국제 표준화와 디지털 MRV 체계 구축을 주도 중이다.

 

REGEN 실증 결과, “주행 중 에너지를 회수하는 지능형 시스템”

 

지난 11월 8일, 한국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진행된 글로벌 실증에서 DATAM KOREA의 REGEN 시스템은 감속·제동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회수·재활용하는 인지감응(Cognition-Responsive) 기반 기술로 기존 전기오토바이 대비 55.7%의 에너지 절감, 1.5배의 효율 향상을 입증했다.

 

이 결과는 전동 이륜·삼륜차 등 중소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탄소감축형 교통체계 구축이 현실 가능함을 보여준 실증적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실증 과정에서 Digital MRV(Measurement, Reporting & Verification) 체계를 적용해 모든 데이터를 정밀 측정, 감축 효과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이 시스템은 향후 모빌리티 분야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기술 표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 전문가들이 주목한 ‘55.7%’

 

실증에 참여한 말레이시아국립공과대학(UTHM) 모하드 파이미 압둘라 교수는 “55.7%라는 에너지 절감 효과는 매우 혁신적이며,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회수 성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Digital MRV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후 프로젝트에 이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GEN 기술의 핵심은... “인지감응형 에너지 회생 시스템”

 

REGEN 기술은 주행 중 감속 및 제동 에너지를 지능적으로 회수하여 다시 구동력으로 전환하는 인지감응(认知感应, Cognition-Responsive) 기반의 에너지 회생 시스템이다.

이번 실증 결과는 배터리 소모율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운행거리와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이륜·삼륜 전동수단의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동 모빌리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출처=데이탐코리아  © 특허뉴스

 

“과학기술로 지구의 변화를 만든다”... 글로벌 협력의 혁신 확산

 

데이탐코리아는 글로벌혁신센터 국제환경·에너지본부(GIC IHEE), 이동체 R&D·설계·생산·판매 통합 글로벌 전문기업 저장미항테크놀로지(Zhejiang Miheng Technology Co., Ltd.), 전고체 배터리 및 신에너지 핵심기술 기업 쑤저우더지아테크놀로지(Suzhou Dejia Energy Technology Co., Ltd.), 신에너지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전문기업 광시춘희뉴에너지테크놀로지(Guangxi Chunxi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세계 1위 전기이륜차 기업 야디그룹홀딩스 (Yadea Group Holdings Ltd.), 그리고 베트남 에너지·자원 분야 투자기업 푸탄그룹 (Phu Thanh Group Joint Stock Company)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기술(REGEN 인지감응 제어기술)”과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핵심 축으로 삼아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전기차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용 신제품을 공동 설계·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 현지 및 ASEAN 지역에 공동 연구·생산 거점을 설립하여 고효율·고신뢰성 제품의 상용화, 기술이전,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IC IHEE, “선언에서 실행으로”

 

이번 실증은 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가 단순한 논의체를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형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혁신센터(GIC)의 핵심 기관인 IHEE는 기후기술·탄소감축·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국제 표준화와 디지털 MRV 체계를 선도하며, 산업 전환형 탄소감축 모델을 실증하는 국제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 [ Digital MRV Platform “dxMRV(출처=데이탐코리아)  © 특허뉴스

 

“K-기후기술, 세계가 인정하다”

 

DATAM KOREA는 REGEN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감축 모델 확산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국제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영철 회장(GIC IHEE 총괄대표)은 “이번 성과는 구호가 아닌 실행의 결과다. 과학기술로 지구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K-혁신의 중심에 DATAM KOREA가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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