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서희 교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기술상 수상

10년간 방사선방호 분야 다수 논문, 특허 등록 연구실적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3/12/08 [11:38]

[전북대] 서희 교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기술상 수상

10년간 방사선방호 분야 다수 논문, 특허 등록 연구실적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3/12/08 [11:38]

▲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 서희 교수(사진)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iTRS 방사선방호기술상’을 수상했다.(사진=전북대)  © 특허뉴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양자시스템공학과 서희 교수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iTRS 방사선방호기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방사선방호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관련 분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대한방사선방어학회와 한양대학교 방사선안전신기술연구소(iTRS)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이다.

 

서 교수는 지난 10년간 방사선방호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는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다년간의 학회 이사회 활동 및 학회 논문 발표, 워크숍 참여 등을 통해 대한방사선방어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교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방사선방호 분야 기술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열 박사과정생, 한국가금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 전북대학교 박종열 박사과정생(사진)이 최근 열린 한국가금학회 창립 50주년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사진=전북대)  © 특허뉴스

 

유전자가위로 변이형 유전자 삽입해 재조합 바이러스 벡터 백신 개발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박종열 박사과정생(수의학과, 지도교수 차세연)이 최근 열린 한국가금학회 창립 50주년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박종열 박사과정생은 칠면조 허피스 바이러스(HVT)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로 변이형 IBDV의 유전자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재조합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개발했다. 

 

현행 상용화 백신은 약 50%의 부분 방어를 제공하는 반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백신은 100% 방어율을 보여 해당 질병을 완벽하게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향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1~2개월 이내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백신 기술로 적용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애로질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열 박사과정생은 “그간 진행해 온 연구로 이번 학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함께 한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유전자를 삽입하여 다가 백신(두 종류 이상의 병원체를 혼합하여 만든 항원)을 제작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도체 분야 꿈꾸는 학생 위한 ‘반도체 기업-학생 간담회’

 

▲ 전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반도체 기업과 학생들 간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전북대)  © 특허뉴스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반도체 기업 및 연구소 임원 초청

토크 콘서트 통해 기업 소개와 진로 준비 학생에 정보 제공

 

전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김진수 교수)이 반도체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과 학생들 간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7일 전북대 뉴실크로드 7층 동행홀에서 ㈜옵토웰 손정권 연구소장과 PJP Tech 최범호 CTO,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양윤성 인사팀장 등 반도체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반도체 기업 대표들은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도체 진로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반도체 진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옵토웰, PJP Tech, 국제엘렉트릭코리아,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등이 참여해 진로 설정을 위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 연구소별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반도체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송명섭 학생(기계설계공학부 2년)은 “기업과 연구소 임직원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반도체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우리대학이 정부 반도체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돼 관련 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나서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로 진출하는 폭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수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반도체 분야 기업체나 연구소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 역시 미래 동량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학에 개설된 ‘반도체 융합전공’을 통해 반도체의 최신 기술과 현장 실무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수요 기반의 실무형 교육 과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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